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봉화 청소년 대상 ‘2026 미래세대 에너지 캠프’ 운영

사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사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봉화군 청소년들이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는 11월 4일 한국에너지공단, 봉화교육지원청과 함께 에너지 취약지역인 봉화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미래세대 에너지 캠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서는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북 산불 피해목 행운 키링 만들기 ▲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AI 환경 트레일러 ▲도전! 자가발전 자전거 ▲망원경으로 보는 태양에너지 ▲병뚜껑 미니컬링 챌린지 등 청소년의 눈높이를 고려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봉화교육지원청의 지역 교육 축제인 ‘봉화교육한마당’과 함께 개최된다. 지역 청소년과 주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탄소중립·에너지 교육뿐 아니라 디지털·창의융합과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에너지 취약지역인 봉화 지역 청소년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의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