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선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이 회사와 주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 주주총회 디지털 인프라 제공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금융당국과 주요 상장사∙증권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학계∙법조계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일 본격 도입되는 전자주주총회 제도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예탁결제원이 구축한 전자의결권 플랫폼(eVOP)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탁결제원은 기념식 이후 210여개 전자주총 의무 개최 대상 상장사의 주총 담당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전자주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윤수 사장은 “전자주주총회 도입에 대비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eVOP이 대한민국 주주총회의 표준이자 자랑거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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