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관절·연골 건강기능식품 ‘유한 콘드로이친1200 골드스틱’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포당 일일섭취량인 1200㎎을 꽉 채워 담았다.
콘드로이친황산염은 국내 성인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90일간의 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 4주 후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 보행 기능 지표가 위약군과 비교해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 같은 주원료에 관절 건강 제품군에서 선호도가 높은 강황 성분을 배합했으며, 히알루론산, 보스웰리아 추출물, 생선 콜라겐, 비타민 및 무기질까지 추가했다.
아울러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하루 한 포(18㎖)를 마시는 액상 스틱 제형을 채택했으며, 배도라지 맛으로 풍미를 살렸다. 온라인 채널에선 10포 단위 소포장으로도 출시해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