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장 초반 8% 이상 폭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76% 하락한 4911.91이다.
8% 넘게 급락해 장 초반 5000선이 무너졌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오전 9시 3분부터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지수는 전장보다 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8% 내린 631.76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