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 개최…김홍열 군수 "가정에서 든든한 버팀목, 지역사회 따뜻한 봉사자"

제21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청양군수 표창을 받은 이상희, 서옥경, 정태곤님과 청양군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제21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청양군수 표창을 받은 이상희, 서옥경, 정태곤님과 청양군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지난 5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제21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지난 5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제21회 청양군 어머니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충남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제21회 청양군 어머니 생활체육대회가 5일 열렸다.

 

10개 읍·면에서 1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양군은 설명했다.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체육대회와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청양읍 이상희 씨 외 2명에게 청양군수 표창, 운곡면 김기숙 씨 외 1명에게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 청남면 윤수옥 씨 외 1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대치면 강미양 씨 외 2명에게 청양군 체육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2부 체육대회에서 대치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양면이 준우승, 비봉면과 운곡면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감독상은 청남면이 수상했다.

 

김홍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봉사자로 청양을 아름답게 지켜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머니들이 더욱 건강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가꾸며,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동주 기자 yd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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