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뮤직그룹, 강동아 대표 참여 음악 숏폼 누적 조회수 80억 회 돌파

글로벌 음악 IP 사업 확대

음악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의 연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노바뮤직그룹(NOVA MUSIC GROUP, NMG)을 이끄는 강동아(Donga) 대표가 K-POP 음악 제작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개발과 콘텐츠,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노바뮤직그룹은 강 대표가 제작에 참여한 음악을 활용한 숏폼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80억 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노바뮤직그룹 강동아 대표 / 출처: 강동아 대표 인스타그램
노바뮤직그룹 강동아 대표 / 출처: 강동아 대표 인스타그램

강 대표는 K-POP 작사·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의 음악 제작에 참여해 왔다. 음악의 완성도와 함께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특성, 대중음악의 흐름 등을 고려한 프로듀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에 적합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훅, 리듬감을 활용하면서도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제작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구독자 1,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스포츠 유튜브 채널 팀일루션(Team1llusion)과 160만 크리에이터 수마일(Soomile)의 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유튜브 숏폼 음원 차트 4위에 오르는 성과도 거뒀다.

강동아 대표 음악 데이터 분석 화면. 출처=Muso AI
강동아 대표 음악 데이터 분석 화면. 출처=Muso AI

음악 제작 경험은 아티스트 개발과 음반 제작 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강 대표는 글로벌 음악 퍼블리싱 회사와의 계약 및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작곡가, 프로듀서, 아티스트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해외 아티스트와의 송라이팅 캠프 및 국제 음악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노바뮤직그룹은 Mnet ‘래퍼여친구함 : KISS or DISS’ 출연 아티스트 채화린(CHAE HWARIN)과 한희(hanhee)의 음반 제작을 총괄했다.

 

강 대표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작사·작곡·편곡과 음악적 방향 설정을 비롯해 아티스트 브랜딩, 콘텐츠 기획,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 제작 전반을 담당했다.

 

음원 발매와 연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채화린과 한희의 포토이즘(Photoism) 아티스트 프레임을 출시했으며,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입점을 통한 팬 커뮤니케이션과 숲세권 라이브 ‘LILAC’ 콘서트 공동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음원 제작에서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 팬덤 플랫폼, 오프라인 공연으로 이어지는 아티스트 IP 활용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노바뮤직그룹은 강 대표의 K-POP 프로듀싱 경험과 국내외 작곡가 및 프로듀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개발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이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앨범 제작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 브랜드 협업, 공연 등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신규 음악 지식재산권(IP)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숏폼 콘텐츠 제작 경험과 국내외 음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티스트 개발부터 팬덤 비즈니스, 공연까지 연계하는 통합 제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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