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포브스코리아 ‘2026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급식 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고객 참여형 나눔 캠페인 통해 비움 참여 2512건·기부금 2000만 원 전달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이사(왼쪽)가 포브스코리아 주최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급식서비스 부문 1위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본우리집밥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이사(왼쪽)가 포브스코리아 주최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급식서비스 부문 1위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본우리집밥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포브스코리아 주최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급식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첫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 브랜드에 선정된 본우리집밥은 집밥의 정성에 외식 전문성과 체계적인 현장 운영 역량을 접목해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외식 브랜드 협업뿐 아니라 스타 셰프의 레시피와 전문 조리 역량을 단체급식에 적용하고 고객 참여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본우리집밥은 ‘오늘도 맛있는 정성을 전합니다’라는 브랜드 지향점에 따라 구내식당에서도 대접받는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식사 품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과 고객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메뉴를 기본으로 본그룹이 축적한 외식 운영 노하우를 더해 일상식의 품질과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전략은 ‘급식의 미식화’다. 기존 외식 브랜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외식화’를 넘어 셰프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를 활용해 전문점 수준의 메뉴와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이사와 본우리집밥 1본부장(오른쪽 두 번째), 2본부장(왼쪽 두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급식서비스 부문 1위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본우리집밥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이사와 본우리집밥 1본부장(오른쪽 두 번째), 2본부장(왼쪽 두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급식서비스 부문 1위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본우리집밥

이를 위해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브랜드 데이’와 스타 셰프 협업 프로그램 ‘본셰프데이’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우정욱·타미 리 셰프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 셰프 5인과 협업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미쉐린 가이드 선정 외식 브랜드와 지역 유명 맛집까지 협업 범위를 넓혔다. 셰프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거나 식사 전 애피타이저를 제공하는 등 식사 전후의 경험도 차별화했다. 계절별 특식과 고객사 맞춤형 식음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의 일관된 품질 유지를 위한 현장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표준화된 위생·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장별 식수 규모와 이용 고객의 특성, 운영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점장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관리자의 위생·품질 관리 및 고객 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본슐랭을 찾아라!’, ‘골드스푼을 찾아라!’ 등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현장 조리 인력의 아이디어를 메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고객의 식사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스타 셰프 협업 특식과 고객 참여형 나눔을 결합한 ‘함께차린 청년밥상’ 캠페인을 통해 일상적인 식사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인 ‘비움데이’에서는 잔반 없이 식사를 마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해 총 2512건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2024년부터 이어온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7500만 원이다.

 

본우리집밥은 식음 콘텐츠와 현장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식사 품질과 위생·안전, 운영 안정성 등 단체급식의 기본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직원에게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해 구내식당의 복지 기능을 높이고 있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집밥의 정성에 외식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결합하고 급식의 미식화와 고객 참여형 나눔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넓혀온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식의 품질을 높이고 고객사별 특성에 맞춘 식음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우리집밥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과 고객사 맞춤형 메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단체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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