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희망 강연

희망전도사 닉부이치치가 지난 3일 오후(현지시간) LA 다운타운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1시간 30분이 넘도록 희망과 참 삶에 대한 강연을 했다. 

팔과 다리가 없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는 좌절과 절망 속에 허우적 되는 사람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해 주었다. 

단상에 설치된 약 3m의 특별 탁상에 올라 쉬지 않고 왕래 하며 강연을 하는 닉은 영어로 강연이 진행 됐으나 언어를 뛰어넘어 모두에 감동을 주는 웅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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