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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
뉴멕시코에 살고있는 개그우먼 이옥주가 남편을 비롯해 3남매인 자녀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한 이옥주씨의 에너지가 넘치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됐다.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친 이옥주는 14년차 미국댁으로 아들 대니와 타미, 2006년 공개 입양한 딸 재키의 엄마로 살고 있었다. 그의 남편은 미국인인 토마스 가슬러씨다.
이날 방송에서 이옥주의 가족은 뉴멕시코 한인회관에서 김치 축제에 참가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할로윈데이를 맞아 이옥주의 가족들은 친한 이웃을 방문해 함께 파티를 즐겼다.
한편, 이옥주는 1998년 미국인 토마스 가슬러와 결혼, 미국으로 출국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