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과 함께 과거 전라노출 열연도 새삼 화제다.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3일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에서 청순한 여주인공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다음 작품인 ‘클로이’에서는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작품에서 전라 베드신을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영화 ‘클로이’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 싶었던 부인(줄리안 무어)이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확인하고자 끌어들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히려 가족 모두를 유혹하며 치명적인 위험에 몰아넣는다는 내용의 에로틱 서스펜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4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뷰티 프로그램 녹화, 매장 방문, 자선 파티, 화보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