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씨슬, SBS ‘불타는 청춘’ 등장…시청자 ‘눈길’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포뉴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포뉴 밀크씨슬이 노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씨와 멤버들이 밀크시슬을 섭취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밀크씨슬 효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밀크씨슬은 서양 엉겅퀴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실리마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는 간 기능 개선과 해독에 도움을 준다. 유해 산소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생성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 받은 성분이다.

 

밀크씨슬 선택 시에는 현대인의 영양소 부족과 영양결핍을 고려해 단일 영양제보다 밀크씨슬 복합 기능성 영양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포뉴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포뉴 밀크씨슬은 실리마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영양제다. 10중 복합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으며, 합성·화학성분을 배제해 자연에서 추출한 건조효모 원료를 사용했다.

 

또 10중 복합 기능성 성분으로 밀크씨슬추출물, 비타민B1·B2·B6, 아연, 엽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다. 합성·화학성분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이며, 건조효모로 추출된 기능성 원료로 안심 섭취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non gmo 제품으로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포뉴 밀크씨슬은 안전한 원료 사용으로 간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주관하는 2019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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