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에이스병원이 오는 17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개원,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이 병원은 지상 7층, 70병상 규모로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영상의학과 등 6인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MRI·CT·X-레이·초음파 검사장비와 체외충격파치료기(ESWT)·무중력감압치료기 등을 갖추고 진단부터 수술, 재활치료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병원은 특히 척추·관절질환에 특화된 클리닉를 운영한다. ‘관절센터’에서는 퇴행성 관절염, 어깨충돌중후군, 오십견, 족저근막염 등을 집중적으로 진료한다. ‘척추센터’에서는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 질환을 중점으로 치료한다. 이밖에 내과·검진센터에서는 국가건강검진, 5대암검진 등을 시행한다.
이덕구 에이스병원장은 “관절·척추 분야 치료는 의료진과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진과 환자의 거리를 좁혀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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