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한준호 기자] 지난 23일 삼성전자 갤럭시 등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앱 실행이 중단되는 오류가 발생하더니 24일 오후에는 한때 네이버도 광범위한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이날 오후 5시 19분부터 네이버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에 접속하면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라는 에러 메시지가 떴다. 간혹 접속되더라도 해당 콘텐츠가 없거나 속도가 매우 느리고 그림이 뜨지 않는 등 오류가 속출했다. 이러한 현상은 오후 6시가 넘어가면서 차츰 정상화되는 추세다.
네이버는 공지사항을 통해 “긴급 점검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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