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 브랜드 오호라, ‘나를 위한 시간, Time to ohora’ 캠페인 진행

뮤즈 김나영·손경완·헤이즐과의 만남

사진=오호라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글로벌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가 ‘나를 위한 시간, Time to ohor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호라의 뮤즈들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오호라의 여름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공개된 오호라의 2021 봄·여름(S/S) 시즌 캠페인 ‘나를 위한 시간, time to ohora’는 세 뮤즈의 다른 시간을 배경으로 진행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패셔니스타인 김나영의 감각적인 일상에서 루비 네일을 센스 있게 매칭해 상큼한 여름 느낌을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대표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손경완의 블랙 스완 네일은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70만 뷰티 유튜버이자 아티스트 헤이즐의 도깨비 달 네일은 예술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어필했다. 각자의 매력과 어울리는 오호라 네일로 ‘나를 위한 시간’ 오호라의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는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컬러감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 뮤즈 각자의 아름다움,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S/S 캠페인은 2일부터 오호라 공식 온라인 몰과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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