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스마트 챌린저' 제1기 선발…시민체험단 및 서포터즈로 활동

사진=대전광역시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대전광역시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의 시민체험단 겸 서포터즈로 활동할 '스마트 챌린저' 제1기를 최종 선발하고, 지난 16일 대전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는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측정,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서비스에 대한 도시문제를 민간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다.

 

16일 이뤄진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스마트 챌린저 활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 방역 수칙을 준수해 이뤄졌다.

 

스마트 챌린저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30일 모집했으며, 이후 7월 2일 총 10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활동을 진행하며, 위 언급된 5가지 서비스에 대해 체험한 뒤 개선방향 등 의견을 도출하게 된다. 또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도 주어질 예정이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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