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 오더,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진행

사진=자올 닥터 오더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탈모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7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자올 닥터 오더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자올 베스트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최대 30ML 추가 증정의 혜택을 준비했다. 인기 제품인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 1+1 구성 총 600ML를 할인 판매하는 아울렛도 진행한다. 단종된 2.0 버전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더불어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시작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투데이 특가를 통해 오리지널 스타터 세트, 우먼 스타터 세트, 자올 스칼프 스타터 키트 등 릴레이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타래 알엑스 컴팩트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트리트먼트와 타래 알엑스 컴팩트 세트를, 30만원 이상 구매 시 트라이얼 박스를 제공한다.

 

자올 관계자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올의 베스트 제품으로 탈모 및 두피 케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자올 닥터 오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올 닥터 오더는 6개월, 장기간에 걸쳐 글로벌 시험∙검사기관 ‘인터텍(Intertek)’을 통해 모발 개선 분석시험인 트리코스캔 실험(두피의 일정부위를 면도해 특수카메라로 두피를 촬영하는 것)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4월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3기를 완료했으며 곧 4기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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