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 디톡스 토탈케어 ‘칼로리 바’ 론칭…가맹사업 본격화

사진=14일동안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14일동안이 ‘칼로리 바’를 론칭하면서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동안은 기존의 토탈케어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위한 ‘핫 필라’와 기기관리인 ‘디톡스코쿤’, ‘바디 슬리밍 트리트먼트’, 일대일 맞춤 식이상담과 멘탈 케어인 ‘원투원 칼로리’ 스킨케어 ‘다니에델’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칼로리 바’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기기관리인 프리미엄 다이어트에 집중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송도 다이어트 대표 원장 이은수는 “14일동안은 지난 8월 안테나 매장인 칼로리바 송도점의 오픈으로 디톡스 다이어트 가맹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며 "현재까지 가맹점 모집 2개월만에 가맹 문의 500건 이상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관심은 기존의 토탈케어보다 낮은 인건비와 운영비뿐 아니라 다니엘헤니를 모델로 선정한 것도 브랜드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칼로리 바’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다니에델’을 통해 강남 피부관리, 건대 스킨케어 등 주요 지역에서 더 많은 고객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동안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뷰티(다이어트) 부문 11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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