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주식회사 솔라플레이가 RE10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RE100이란 Renewable Energy 100(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구글·애플·GM·마이크로소프트·BMW·스타벅스 등 다양한 전 세계 280여 개 글로벌 기업이 RE100 참여를 선언했으며, 국내에서도 SK그룹 8개 관계사를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롯데칠성음료, 공공기관 25곳 등 점차 넓혀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솔라플레이는 RE100 가입을 위한 이행수단 방법, 구체적인 절차, 기업 브랜딩까지 다각도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선두주자라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친환경 기업이라는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이윤 추구만이 목적이 아닌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키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격상시키고자 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솔라플레이는 태양광발전소 EPC 전문 기업으로서 20년 업력의 노하우로 최적의 설계를 제공,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 및 시공해 최적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태양광 직영 시공팀을 운영해 시공에서부터 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며, 직접 기자재를 구매하여 납품함으로써 유리한 조건의 기자재 수급 및 조달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솔라플레이 관계자는 "기업에서 RE100을 도입하면 ESG경영 및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세 도입시 연간 지출해야할 세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상대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원활한 수출로 기업 이윤 발생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