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아기세탁세제 ‘오롯이 세제’ 3종 출시…사전 구매 이벤트 진행

사진=밤부베베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밤부베베가 대국민 출산준비 응원 프로젝트 ‘오롯이 세제’ 3종을 오는 4월 4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밤부베베는 동시에 세제 론칭 전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밤부베베는 유아 패브릭과 고급 섬유에 잘 맞는 안심 성분으로 준비한 세제 3종을 출시하며 세탁기, 애벌빨래 및 얼룩제거, 손빨래 용도에 맞춰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유아 패브릭에 잘 맞는 안전한 성분으로 세탁 후 보송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오롯이 아기 세탁세제(코지프레쉬향)’, 손목의 무리가 가지 않고, 효과적인 세척력까지 느껴지는 ‘오롯이 엄마 편한 포밍세제(포레스트클린향)’, 세척력뿐만 아니라 비누를 사용하는 엄마, 아빠의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오롯이 아기 세탁비누(코지프레쉬향)’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롯이 세제는 밤부베베의 부드러움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세제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현재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탁 후에도 끈적임이 남지 않고 부드러움만 남는 고농축 세제라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위생이 중요한 시기에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하는 아기를 위해 유해 성분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지켜줄 수 없을까 생각하던 끝에 밤부베베의 대나무 섬유 제품들과 딱 맞는 오롯이 세탁세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출산 선물, 신생아용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밤부베베는 오롯이 세제 공식 론칭 전 사전 예약 구매 이벤트를 오늘(14일) 1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 패키지 46% 할인, 세탁망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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