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 모델하우스 3일 오픈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 조감도. 사진=㈜한라

시행사 이룸송도가 ㈜한라와 시공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는 지하 6층~지상 27층, 연면적 약 6만3228㎡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 965실, 판매시설 82실 등이 함께 들어서는 올인원 비즈니스타워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사가 원하는 규모와 용도로 분할 또는 조합할 수 있는 섹션오피스 등을 공급하며 1~2인 기업에 최적화된 소형 위주로 구성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고품격 로비 라운지, 비즈니스 지원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해당 역과 오피스가 연결되는 통로도 계획돼 있다. 해당 역에는 송도~여의도~마석을 잇는 GTX-B노선 개통도 확정됐다. 차량으로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인근으로 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할 전망이라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송도센트럴파크를 가까이 두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업무환경을 갖췄으며 주변으로 이랜드복합쇼핑몰(예정), 신세계백화점(예정), 롯데몰(예정) 등의 대형 복합시설 개발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송도 세브란스병원(2026년 개원 예정)도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는 다양한 국제기구 및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기업들의 투자 유치도 잇따르고 있다”며 “국내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이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건립 중에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을 건설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도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R&PD(Research&Process Development) 센터를 신축해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인천 특화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바이오 뉴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2030년까지 700개의 바이오 기업을 육성하고 17만 명의 고용 창출과 1만4350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워터프론트사업과 주거, 국제, 관광, 레저 시설 등이 조화롭게 들어서는 송도랜드마크시티(6,8공구) 조성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도 센트럴비즈 한라’는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당첨 제한, 주택 보유수 등과 무관하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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