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나오스(NAOS)의 에스테덤(ESTHEDERM)이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엑셀라쥬 세럼’과 ‘엑셀라쥬 밤-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에스테덤의 ‘엑셀라쥬’는 피부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이 약해지면 피부 속 밀도, 영양, 광채가 줄어들며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점에 착안, 피부 본연의 기능 회복부터 표면의 영양 공급&보호까지 속부터 겉까지 촘촘하게 채워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엑셀라쥬만의 스마트 폴리사카라이드 복합체로 피부 세포 간 영양 공급 통로인 ‘코넥신’의 합성을 도와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360도 안티에이징 케어를 해 주며 특히 피부 전반의 노화로 꺼진 피부와 칙칙한 안색 고민 해결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에스테덤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의 피부는 노화가 될수록 얼굴 여기저기 볼륨감이 빠지면서 그늘지고 피곤해 보이는 피부로 점차 바뀌게 된다"며 "에스테덤의 신제품 엑셀라쥬는 고유의 특허 기술과 40년 이상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살린 제품으로 꺼진 볼륨을 속부터 채워 어느 각도에서도 자신 있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