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리덴스에서 선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덴스에서 출시한 선크림 2종은 자연스럽게 피부 톤업이 가능한 ‘톤 블러링 선 크림’과 부드러운 발림성의 ‘마일드 아쿠아 선 에센스’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톤 블러링 선크림은’ 기존 톤업 선크림의 부자연스러운 톤업, 뻑뻑한 발림성, 건조한 사용감의 단점을 보완해 탄생한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와 건조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혼합자차 선크림이다. 또한 24시간 자외선 차단제 도포 유지력 임상을 완료해 오랜 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덧바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마일드 아쿠아 선 에센스’는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빠른 흡수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시험 완료된 제품으로 건조함 없이 사용 가능한 유기자차 선크림이다. 또한 SPF 60.3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관계자는 “리덴스에서 출시한 선크림 2종 모두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 임상 완료됐으며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과 특허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