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나 셀렉션, 한국 ‘오디세이 오브 테이스트’ 개최

장인 정신과 윤리 정신의 브랜드, 발로나, 노로히, 소사, 아다망스, 리퍼블리카 델 카카오가 선사하는 달콤한 즐거움의 향연

사진= 발로나 셀렉션

발로나 셀렉션의 ‘오디세이 오브 테이스트(Odyssey of Taste)’가 대한민국 서울의 식물관PH에서4월 17일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본 행사에서는 발로나(Valrhona), 노로히(Norohy), 소사(Sosa), 아다망스(Adamance), 리퍼블리카 델 카카오(Republica del Cacao) 등 5개 프리미엄 브랜드의 독보적인 장인 기술, 화려한 페이스트리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비전이 소개됐다. 발로나 셀렉션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 한세기 동안 전세계 셰프들에게 영감을 제공해 온 최고급 초콜릿과 디저트 예술을 선보이며 미식세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발로나 셀렉션은 브랜드 홍보대사 및 각계 미식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감을 자극하는 향, 질감, 맛의 조화를 갖춘 자사 초콜릿의 우수한 품질과 지속 가능한 소싱에 대한 비전을 선보이며 최고급 초콜릿 및 제과제빵 재료를 추구하는 셰프와 요리 아티스트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발로나 셀렉션은 윤리적 디저트 미식의 선구자로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컬렉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는 지난 100년 간 우수한 품질과 더불어 셰프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쌓아왔다. 노로히는 미식 업계에서 마다가스카르, 타히티, 멕시코산 유기농 바닐라를 제공하는 주요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탈루냐 기업 소사는 제과용 프리미엄 재료를 공급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며 아다망스는 론(Rhône) 강 유역에서 최고급 냉동 과일 퓨레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미의 초콜릿 브랜드 리퍼블리카 델 카카오는 남미 지역의 재료들로 생산된 고품질의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발로나 셀렉션 브랜드들은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식 예술에 대한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원재료에 대한 윤리적 소싱, 투명한 추적관리, 현지 생산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동반성장,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에 대한 보장 등 일련의 실천사항들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발로나는 최근 비콥(B-Corp) 재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새로이 인증 취득에 성공한 노로히, 아다망스와 함께 보다 포용적이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7,000개 기업만이 윤리적 기업 인증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사회적 및 환경적 성과, 법적 책임, 투명성 기준을 충족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발로나 셀렉션

이번 ‘오디세이 오브 테이스트(Odyssey of Taste)’ 행사에서는 발로나 셀렉션 아티쟝들의 섬세하고 정교한 새로운 작품들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발로나는 이번 행사에서 남태평양 섬나라의 197개 가족농장이 재배한 빈으로 만든 바누아투(Vanuatu) 66% 초콜릿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향신료와 견과류의 풍미를 특징으로 하는 이번 신제품은 독특하고 희귀한 카카오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현지 농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발로나의 브랜드 정신을 나타낸다. 바누아투 66%는 발로나 테이스팅 팀이 전 세계에 위치한 우수한 농장에서 구한 재료를 바탕으로 개발된 큐베 뒤 소서(Cuvées du Sourceur) 컬렉션 중 하나다. 

 

또 다른 신제품 후캄비(Hukambi) 53%는 진한 다크 코코아에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특성을 조합하여 클래식한 미식 코드를 표현한 최초의 옴브레 커버춰 초콜릿이다. 브라질 고대 숲의 신비를 연상시키는 이 제품은 강렬한 코코아, 가벼운 비스킷 노트, 달콤씁쓸한 맛이 어우러져 강렬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바닐라 명가 노로히는 두 가지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도카(Tadoka)는 세계 최초로 바닐라를 보석 형태로 완벽하게 담아낸 제품으로, 바닐라 농축액, 건조 바닐라빈, 코코아 버터로 구성되었으며 각 가정에서도 쉽게 녹이거나 갈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유기농 아라비카 커피빈 페이스트는 4000여명의 소규모 생산자들이 모여 있는 에티오피아 고지대 농장인 구지(Guji)에서 재배된 생두를 사용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섬세하게 로스팅한 후 곱게 간 원두에 유기농 해바라기 오일을 첨가하여 아로마의 깊이와 커피의 풍미를 동시에 살린 획기적인 페이스트 제품이다.

 

발로나 셀렉션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매니저 벤체슬라스 웨드리쵸스키(Wenceslas Wedrychowski)는 “최근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고급 초콜릿과 서양식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발로나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볼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코코아 함량이 높은 희귀한 원산지의 초콜릿을 찾고 있으며 차세대 재배자들과 초콜릿 애호가들의 입장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책임감 있는 소싱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경향은 지난 수십년 간 이 같은 주제에 전념해 온 발로나의 쇼콜라티에, 생산 파트너들의 공통 관심사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그는 뒤이어 “발로나 셀렉션은 셰프들의 혁신적인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면서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창의적인 미식의 미래를 개척하고 책임감 있는 식품 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발로나 셀렉션은 이번 ‘오디세이 오브 테이스트’ 행사를 통해 주요 브랜드들의 혁신과 책임감 있는 실천을 선보여, 증가하는 디저트 미식에 대한 수요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추구를 동시에 만족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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