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지피스킨 레머디, 가정의 달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사진=지피스킨

피부 진단 뷰티 디바이스 지피스킨 레머디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대 63%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오늘(24일)부터 5월 23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되며, 가정의 달을 기념해 준비된 레머디 뿐만 아니라 지피스킨의 다양한 제품들 역시 할인가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피스킨 레머디는 진단과 케어 두 가지를 접목한 신개념 개인 맞춤케어 뷰티 디바이스이다. 약 100만 개의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하며 피부 수분과 장벽, 생리 주기에 따른 관리 전략이 자동 세팅된다.

 

매일 피부타입테스트를 진행해 그에 맞춘 케어가 가능하며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에 지난해 기준 2만4000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12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

 

지피스킨 관계자는 “피부 마사지기 레머디는 피부 장벽과 수분 체크 센서를 통해 데일리 컨디션 진단은 물론 ▲고주파 ▲이온토 ▲EMS ▲LED 4가지 기능을 활용한 7분 루틴 100가지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며 “특히 붓기, 이중턱에 고민이 있는 사용자들이 효과를 봤다는 리뷰 작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속 유효성분을 더 확실하게 흡수하도록 돕는 이온토와 4가지 파장의 LED 광선 기능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피부관리기라 수분 충전과 진정, 재생 등 모든 방면에 효과적”이라며 “평소 붓기나 이중턱 등으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고주파 얼굴마사지기로 도움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부 홈케어기기 지피스킨 레머디에 적용된 피부 장벽 진단기는 국내를 포함한 44개 이상 국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키엘 등 브랜드 매장에서도 피부진단 및 컨설팅 장비로 활용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박혜선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