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리프팅 시술 전성시대··· “요즘 뜨는 대세 장비는”

동안 외모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관리가 대두되면서 피부과 리프팅 시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수술에 비해 회복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티타늄, 써마지, 튠페이스, 울쎄라 등 얼굴리프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리프팅시술 장비가 활발하게 보급됐기 때문이다.

 

허규 아이디피부과 원장은 최근 티타늄리프팅의 수요가 높다고 말한다. 허 원장으로부터 티타늄리프팅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티타늄 리프팅이란?

 

“동시에 조사되는 세 가지 파장의 핸드피스를 통해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 탄력, 색소, 톤, 붉은기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시술이다. 두 가지 모드를 활용해 맞춤형 시술을 목적으로 한다.

 

예컨대 SHR모드의 경우 즉각적인 스킨 타이트닝이 가능하며 STACK모드는 피부 깊은 층을 리프팅해 피부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매끄럽게 윤곽 정리가 가능하다.”

 

-티타늄 장비의 장점을 꼽자면.

 

“1064nm, 810nm, 755nm 등 세 가지 파장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전 층의 에너지를 넓고 깊게 골고루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너지가 피부를 탄탄하게 타이트닝하고 얼굴, 턱선리프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각 파장이 색소, 홍조 개선 및 피부 톤업에 유의미한 효과를 줄 수 있다.

 

통증이 적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티타늄리프팅은 사파이어 컨택 쿨링 방식으로 접촉부위를 영하 3도로 유지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에너지를 안전하게 피부 깊숙히 전달할 수 있다. 다이오드 방식으로 빠른 속도로 손실없이 에너지를 전달해 시술 시간이 짧다는 것도 특징이다.”

 

-다른 장비와 병합 시술이 가능한가.

 

“그렇다. 울쎄라와 써마지 등과 병합 시술이 가능하다. 울타늄이라고 불리는 시술은 울쎄라와 티타늄리프팅을 합친 시술로 통증은 줄이고 빠른 효과 및 유지기간을 늘릴 때 추천한다.

 

울쎄라와 티타늄, 써마지의 조합으로 시술하는 울써티 시술도 있다. 이 시술은 각 리프팅의 장점을 살려 얼굴 전체를 디자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리프팅시술 주의점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리프팅시술은 턱선리프팅이나 주름개선 등 깊은 피부에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깊은 주름의 경우 적재적소에 에너지를 조사하지 않으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숙련도 높은 의료진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여기에 리프팅시술 시 정품 사용 팁이 아닌 불법 팁이나 재사용 팁을 사용할 경우 화상이나 볼패임 등 각종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니 반드시 검증된 의료기관을 통해 시술 받아야 한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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