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지, 글래머 몸매 뽐내며…“브이” 유지어터 근황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테 신지가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 중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신지는 다이어트로 11kg 감량 소식을 전한 바. 자기 관리에 열중하며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바람’을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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