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사과 100%로 만든 라이킷의 ‘두유라이크 애플’이 5세대 유산균 파라바이오틱스 함유한 리뉴얼 제품 ‘두유라이크 애플 락토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두유라이크 애플 락토업은 땅에 떨어진 낙과나 파지 사과 대신 국내산 실 판매용 프리미엄 사과 중 350~400g 이상의 최고 등급만 엄선해 물 없이 사과만 착즙하여 만든 과채주스다. 가열을 하지 않아 사과의 맛과 향이 풍부하며 비타민과 영양소 또한 파괴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고당도의 사과만 선별하여 어떤 제품을 마셔도 맛이 일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100% 착즙 사과즙 두유라이크 애플 락토업은 어린아이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다. 또한 잔류 농약 320종 검사에서 모든 성분이 ‘불검출’되었으며, 납과 대장균군, 일반 세균수 검사 성적서에서도 ‘적합함’을 판정받았다. 제품 제작 후 배송의 안전을 위해 빛과 온도, 세균을 철벽 방어할 수 있는 4중지 스파우트 파우치에 넣어 발송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두유라이크 애플 락토업은 5세대 유산균 파라바이오틱스를 함유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장 건강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라이킷 관계자는 “2018년 첫 출시됨과 동시에 어린아이들에게 많은 사랑받았던 두유라이크애플이 리뉴얼 런칭을 통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제품은 네이버 쇼핑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