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이 설 명절을 맞아 김종국이 광고모델인 베스트셀러 아르기닌 제품을 포함한 건강 선물 세트를 최대 62%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익스트림은 아르기닌을 주력 상품으로 블랙마카, 올인원 포맨(종합비타민)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3년 연속 브랜드 모델인 가수 김종국을 비롯해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야구선수 김혜성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를 메인 모델로 두고 있다. 대한민국 활력 부문 4년 연속 수상하며 자타공인 웰메이드 프리미엄 헬스케어&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익스트림은 오는 27일까지 베스트셀러 제품을 포함한 선물 세트를 최대 62% 할인한다. 평일 기준 밤 12시 전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당일 출고되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섭취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설맞이 건강 세트 제품 구매 시 고급스러운 명절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에는 기존 쇼핑백으로 제공된다. 또한 제품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물가 속 소비자의 명절 지출 부담을 낮춰 알뜰한 쇼핑을 지원하고자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눈여겨보던 상품을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과 함께 구매하시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스트림 설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