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해물점'이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전국 주류 도매상 대표들과 각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되었다.
해물점 관계자는 "해물점은 2025년 첫 가맹사업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만 10호점을 돌파한 브랜드"라며 "소자본, 소형평수로 최대의 효율을 내며 본사와 가맹점 그리고 거래처가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오래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다년간의 직영점 운영으로 쌓은 노하우로 초보자도 쉽게 운영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장사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해물점의 창업교육을 거치면 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 "다만 하루에 200만원, 300만원씩 매출을 올리는데 힘이 전혀 안들다고 말하는건 거짓말이고 대신 노력하는 만큼 보상도 많이 받을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물점은 코로나 사태가 극에 달했던 2020년 6월에 오픈해 15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배달과 포장 없이 영업시간 7시간의 홀 매출로만 월매출 1억13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포장마차 브랜드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