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불가리 칼레이도스(Kaleidos): 색, 문화 그리고 공예’ 전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김지원은 공항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함게 불가리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그녀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의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김지원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불가리 칼레이도스(Kaleidos): 색, 문화 그리고 공예’ 전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김지원은 공항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함게 불가리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그녀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의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해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