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EY한영,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 개최…AI 전환기 대응 전략 논의

4월 24일(금) 14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진행... AI 전환기, 소셜벤처 혁신 전략과 사례 공유

이미지=함께일하는재단
이미지=함께일하는재단

사회혁신지원 전문기관 함께일하는재단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함께 AI 기반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을 오는 4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NAVI의 시대, 소셜벤처 혁신 전략’을 세부 주제로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혁신과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사례발표 △발표자 토론 및 Q&A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강연에서는 EY한영 산업연구원 권영대 원장이 NAVI의 시대로 정의되는 현재의 변화된 경영 환경과 미래 전망, 그리고 이에 대한 소셜벤처의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NAVI의 시대’는 현 시대에 대한 EY의 통찰을 담은 개념으로 팬데믹 이후 새롭게 펼쳐진 복합적 특성의 경영환경을 의미한다. 예측불가성(Nonlinear), 가속성(Accelerated), 변동성(Volatile), 상호연결성(Interconnected)을 조합한 용어인 ‘NAVI’는 EY가 제시한, 당대 경영환경을 특징짓는 핵심 개념이다.

 

이어지는 사례발표와 토론 세션에서는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하고 있는 소셜벤처 현장의 사례들을 공유한다. 장애인, 취약계층, 에너지 환경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현안에 대해 AI 기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현장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발표에는 AI를 활용하여 시각장애인 대상 콘텐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 루트파인더즈의 김종국 대표, 디지털 이노베이터 등 AI 시대 포용적 고용모델을 구축한 에이아이웍스의 윤석원 대표,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기업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식스티헤르츠의 송민영 이사 등 각 주제별 소셜벤처 핵심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행사는 4월 24일 금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함께일하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소셜벤처·사회적기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연구자, 유관 기업 및 기관 담당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 및 세션 안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