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헬스케어의 브랜드 하루단백쌀에서 신제품 ‘우리아이 튼튼! 칼슘단백쌀’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아동은 권장 섭취량 대비 약 73%, 청소년은 약 52% 수준에 그쳐 칼슘 섭취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에 따르면 하루단백쌀의 새로운 라인업 제품인 칼슘단백쌀은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이, 왜소한 체형의 아이, 운동량이 많은 아이를 둔 가정에서 성장기 영양 보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칼슘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시기에 이를 매일 먹는 밥으로 간편하게 보완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양 구성을 살펴보면 100g 기준 약 700mg의 칼슘과 약 56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D, 마그네슘, 아연 등을 함께 포함해 성장기 영양 밸런스를 고려했다. 특히 칼슘은 단독 섭취보다 비타민D 및 마그네슘과 함께 작용할 때 체내 활용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한 구성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섭취하는 식품인 만큼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인공색소·합성향료·감미료를 배제한 무첨가로 안정성 측면을 우선시한 점도 돋보인다.
또한 익숙한 쌀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흰쌀밥과 유사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식습관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섭취하고 있다는 관련 소비자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칼슘단백쌀 개발에 참여한 이혜민 한의사는 “실제로 성장기 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칼슘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은 알지만 이를 매일 식단으로 균형 있게 챙기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며 “칼슘단백쌀은 아이가 가장 꾸준히 섭취하는 밥으로 영양을 자연스럽게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또래보다 키가 작거나 체형이 왜소한 아이, 운동량이 많아 영양 소모가 큰 아이를 둔 경우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칼슘단백쌀은 공식몰을 비롯해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