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JONR(이하 존알)이 배우 최강희를 모델로 기용하며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누리는 시대’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와 함께 성능과 스펙은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가격대는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시선은 ‘어떤 브랜드인지’ 보다는 ‘성능이 어떤지, 가격은 얼마인지’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기류 속 지난 4월 20일 국내 공식 론칭을 한 존알은 타 브랜드의 로봇청소기와 동일한 스펙과 성능을 갖춤과 동시에 압도적으로 실용적인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며 현재의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의 가격 거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누리는 시대”라는 캠페인 테마로 가격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로봇청소기의 핵심 성능과 편의성을 충실히 보여주는 본 캠페인 브랜드 필름은 현재의 로봇청소기 가격 거품 문제 제기와 함께 물걸레 청소와 진공 청소, 자동 먼지 비움, 고온 세척, 열풍 건조 등 청소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올인원 기능을 선보인다.
존알은 입문형부터 프리미엄급까지 가격대를 세분화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함과 동시에 마찬가지로 고스펙과 실용적 가격을 갖추고 있는 진공 물걸레청소기까지 라인업 구성을 마쳤다.
그동안 중국 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하던 존알은 국내 유통 전문 회사인 ㈜글로벌제이씨가 국내 공식 총판을 맡게 되면서 무상 A/S 1년,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어투도어’ 서비스 등를 론칭 하였다. 또한 전국 300개나 되는 하이마트에서도 A/S가 가능하도록 협약을 맺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존알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최강희에 대해서는 평소 청소에 진심인 이미지, 꾸밈없고 현실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 방향성과 매우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이다. 특히 최근 방송을 통해 보여준 리얼리티 한 모습들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좋은 제품, 좋은 가격을 지향하는 존알의 캠페인 메시지와도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존알은 2022년 설립된 스마트 가정용 청소기 브랜드로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98% 이상의 부품까지도 직접 제조하며 복잡한 유통 구조를 지우며 오직 제품 가격에만 집중하는 브랜드라고 밝혔다.
연간 300만 대 생산 규모와 전 세계 29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 대상 OEM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4년에는 매출 800%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독일·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등 주요 시장에서 물걸레 청소기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