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역 스마트시티, 자격 미충족 해지분 30세대 특별 모집 진행

사진=도원역 스마트시티 조감도
사진=도원역 스마트시티 조감도

인천 도원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거 개발사업 ‘도원역 스마트시티’가 계약 자격 미충족으로 발생한 일부 해지 세대에 대한 특별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계약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해지된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급 규모는 총 30세대다. 접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인천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로 서울과 인천 주요 권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행정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자유공원, 수봉산 등 문화·녹지 시설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실거주 수요를 고려한 평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인 구조를 도입했다. 세대 내부에는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 조건이 유지되는 해지 세대 물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공급은 일반 분양이 아닌 조합원 모집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신청 전 자격 요건 확인이 필요하다. 세부 모집 조건과 절차는 현장 상담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도원역 스마트시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자격 미충족으로 발생한 일부 해지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정 공급”이라며 “현장 안내 기간 동안 모집 절차와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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