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 코리아, 신형 냉장고 라인업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 2종 출시

사진=마이디어
사진=마이디어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신형 냉장고 라인업 ‘스페이스 마스터(SPACE MASTER)’ 시리즈 2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스페이스 마스터 냉장고는 크로스 4도어 타입 ‘MDRM923FGO50’ 모델(총 정격 용량 657L)과 양문형 2도어 타입 ‘MDRS925FGO50’ 모델(총 정격 용량 698L)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깊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마이디어의 혁신 기술인 ‘메가맥스(MegaMax)’ 기술을 적용해 외형 크기 변화는 최소화하면서 내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슬림 폼(Slim Foam) 기술과 컴팩트 코어(Compact Core) 설계를 통해 동일 설치 면적 대비 더 넉넉한 내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4년간의 연구개발과 1000명 이상의 전문가 검증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같은 설치 면적 기준 기존 제품 대비 55.4%에서 최대 58.7% 수준의 향상된 공간 효율을 구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는 단순히 저장 공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식재료를 보다 신선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신선함의 마스터 기능으로 불리는 ‘플래티넘 프레쉬’ 기술은 이온을 활용해 냉장고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항균 성능을 통해 식재료 보관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눈에 띈다. 크로스 4도어 모델에는 3가지 온도 맞춤 설정이 가능한 ‘바리오 존(맞춤 보관실)’이 적용돼 식재료 특성에 따라 냉장, 냉동, 살짝 냉동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버터 콤프레서 기반 설계를 통해 소음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사용자가 제품에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인터랙티브 도어 핸들 조명 기능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마이디어 코리아 김상우 대표는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는 용량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실제 활용 경험의 차이로 재정의한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의 주방 공간 효율을 높이고 일상의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디어는 스마트 가전과 에어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온 브랜드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다변화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스페이스 마스터 냉장고 2종은 하이마트, 이마트,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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