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차일드라이프(ChildLife Essentials)가 한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아 창업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차일드라이프 창업자 닥터 머레이 클라크(Dr. Murray Clarke)는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온누리스토어 본사를 방문해 양사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차일드라이프 파트너 인플루언서들도 참석해 브랜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차일드라이프는 미국 소아과 전문의 닥터 클라크가 설립한 어린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2021년 6월 국내 공식 런칭 이후 온누리스토어를 통해 한국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1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전문가들과 함께 축적한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닥터 클라크는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선택 기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이는 성인과 달리 소화 기관이 작고 성장 단계에 있어 성분 선택부터 제형까지 아이의 특성에 맞춰 고려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액상 제형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들이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분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부담 없이 받아들이고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아무리 좋은 영양소라도 아이가 먹기 싫어하면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 소비자들에 대해서는 "부모의 모든 선택이 아이를 향한 사랑과 정성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차일드라이프는 그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부모님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일드라이프 공식 파트너사 온누리스토어 박효수 대표는 "이번 닥터 머레이 클라크의 방한을 계기로 차일드라이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부모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