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 봄담아가 고객 만족도 향상과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셀프바 신규 품목 16종을 추가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최근 외식 트랜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식재료와 디저트 라인업이 특징이다. 식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도삭면, 뉴진면, 단호박샐러드, 도토리묵, 묵사발 육수, 흰목이버섯, 유부주머니, 곤약말이 등과 함께 샤브샤브의 이색 재미를 더할 숯불 콘소세지와 매운 콘소세지가 추가되었다. 또한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도울 자몽·오렌지·망고 등 과일류를 대폭 보강해 디저트 만족도까지 잡았다.
특히 젋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삭면과 뉴진면은 샤브샤브 육수와 어우러져 식사 마무리 단계에서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조합을 가능하게 한다. 계절감을 살린 시원한 도토리묵과 묵사발 육수 그리고 건강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단호박샐러드와 흰목이버섯, 곤약말이 등은 웰빙트랜드에도 부합하다는 평가다. 기존 야채, 고기 중심의 구성에 색다른 식감을 더해 줄 또한 숯불 콘소세지와 매운 콘소세지는 샤브샤브 육수에 넣어 즐길 수 있는 이색 재료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봄담아는 1인 1팟 시스템을 기반으로 5가지 육수, 30여 가지 소스, 90여 가지의 풍성한 셀프바를 운영하며 개인 맞춤형 샤브샤브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본사 관계자는 이번 16종 신규 품목 도입이 단순한 메뉴 확대를 넘어 가맹점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단순한 맛과 가격을 넘어 매장 내 콘텐츠와 ‘선택의 촉’이 재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요소로 떠로른 만큼 본사 주도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은 가맹점주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연구개발 부담없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매장에 즉각 반영할 수 있어 운영 효율과 창업 시장에서 샤브샤브 봄담아 브랜드의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봄담아 관계자는 외식 시장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계절별·트렌드별 신규 메뉴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봄담아는 개인팟 샤브샤브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국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와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을 통해 샤브샤브 창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