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여성의원, 미래공공산후조리원과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 위한 직원 교육 실시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를 위한 직원 교육 마무리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를 위한 직원 교육 마무리. 사진=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를 위한 직원 교육 마무리. 사진=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미래여성의원은 미래공공산후조리원과 함께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여성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진행된 직원 교육은 상담심리학 장미나 교수를 초청해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를 위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됐다. 산모와 가족에게 최적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주원 대표원장을 비롯한 미래여성의원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공공산후조리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산모가 겪는 신체적 변화와 감정 기복, 심리적 부담감 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산전·산후 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미래여성의원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산모와 가족 모두에게 큰 변화를 불러오는 시기인 만큼, 의료진의 전문성과 더불어 따뜻한 소통과 정서적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산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강화하여 보다 신뢰도 높은 산전·산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소중한 과정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산모와 아기,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 서비스부터 정서적 지원, 산모 중심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산모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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