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헤이페이(대표 최강환)가 국내 택스리펀드 선도기업 글로벌텍스프리㈜(대표 오태석)와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택스리펀드 서비스 및 글로벌 고객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국내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다 간편한 즉시환급 및 사후환급을 통한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들의 해외 고객 응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헤이페이는 자사 매장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텍스프리의 택스리펀드 시스템 연동을 지원해 가맹점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외국인 고객 대상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결제부터 택스리펀드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간소화하고 매장 운영 효율성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헤이페이는 고객 데이터 연동 기술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고객 응대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고객 대상 CRM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택스리펀드 서비스에 대한 매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택스리펀드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확대는 물론 외국인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헤이페이는 향후 K-뷰티, 패션, 안경, 잡화 등 외국인 소비 비중이 높은 업종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 디지털 마케팅 및 고객관리 서비스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대한민국 택스리펀드 선도 기업으로 국내 주요 뷰티 플랫폼과 백화점, 명품 브랜드 등 국내 최다 사후 면세 가맹점과 환급 채널을 기반으로 국내 택스리펀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