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비밸런스(BE’BALANCE)가 결 케어 필링 신제품 ‘버블 밀크필’을 지난 1일 출시하고 스킨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비밸런스는 컬러 극세사 마스크팩 라인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피부 컨디션별 맞춤 케어와 감각적인 제품 기획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에 선보인 ‘버블 밀크필’은 민감한 피부도 고려한 저자극 콘셉트의 워시오프 타입 필링 제품으로 피부결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버블 제형이 피부 위에서 고마쥬 타입으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이 특징이다. 사용 시 몽글몽글한 버블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롤링 과정에서 고마쥬 제형으로 바뀌며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해준다. 기존 스크럽 타입 제품의 마찰 부담이나 액상 필링 제품의 번거로움을 줄인 사용감도 장점으로 꼽힌다.
비밸런스는 필링 후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보습감 있는 마무리에도 집중했다. 피부결 정돈을 돕는 필링 케어 성분과 함께 우유 유래 보습 성분을 더해 세안 후에도 당김이 덜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구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제품은 정식 출시 전 2026 중앙아시아 뷰티 박람회에서 먼저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버블에서 고마쥬로 변화하는 제형과 촉촉한 필링 콘셉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비밸런스는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버블 밀크필은 피부결 관리를 원하지만 필링 제품 사용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를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편안한 사용감과 촉촉한 마무리를 바탕으로 비밸런스만의 데일리 결 케어 루틴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밸런스는 기존 스킨케어 라인업에 이번 신제품을 더한 데 이어, 향후 앰플과 선케어 카테고리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