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이지쿡 CAN7000 PRO’ 출시…매장 운영 효율 높인다

약 80℃ 순간온수로 빠른 조리 지원… 현대아울렛 팝업스토어 통해 고객 접점 확대

사진= 주식회사 캔
사진= 주식회사 캔

즉석라면조리기 및 전용 용기 전문기업 주식회사 캔이 국내 생산 매장용 라면조리기 ‘이지쿡 CAN7000 PRO’를 출시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 체험 확대와 함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캔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이지쿡 CAN7000 PRO는 위생성은 물론 조리 효율, 운영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반복 사용이 잦은 매장 환경을 고려해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사용자 편의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최근 셀프 라면존, 무인매장, 휴게공간, 푸드코트, 복합문화공간 등에서 즉석 조리형 식음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라면조리기는 단순한 편의 장비를 넘어 고객 체험 요소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매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셀프 라면존 운영 매장 수가 늘어나면서 관련 조리 설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지쿡 CAN7000 PRO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자동급수 기능이다. 물을 직접 보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고객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도 보다 원활한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운영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깔끔한 조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순간온수기 방식을 적용해 약 80℃ 온수가 즉시 출수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상온수 조리 방식 대비 초기 조리 온도를 높여 보다 빠른 조리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매장 운영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위생성도 강화했다. 전용 조리기와 즉석라면용기를 활용해 보다 위생적인 조리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셀프 라면존, 무인매장, 스터디카페, 사내 휴게공간, 골프장, 리조트, 푸드코트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지쿡 CAN7000 PRO는 조리 과정 자체를 하나의 고객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고객은 별도의 냄비나 가스레인지 없이 간편하게 라면을 조리할 수 있고 매장은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먹는 즐거움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사진= 주식회사 캔
사진= 주식회사 캔

주식회사 캔은 실제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5월 두 차례에 걸쳐 현대아울렛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이지쿡 CAN7000 PRO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즉석 조리 경험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또한 라면조리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라인업도 확장했다. 최근 떡볶이 제품 ‘이지한끼’를 출시했으며 순한맛·기본맛·매운맛 3가지 맛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식회사 캔 관계자는 “이지쿡 CAN7000 PRO는 단순히 라면을 끓이는 기계를 넘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체험 가치를 함께 높이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자동급수 기능과 순간온수 방식을 통해 운영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고객에게는 보다 빠르고 위생적인 즉석 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생산 제품으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사용성에도 신경 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식회사 캔은 이지쿡 CAN7000 PRO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 구매 고객 대상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지쿡 CAN7000 PRO 구매 고객에게 종이용기와 떡볶이 제품을 추가 증정한다.

 

주식회사 캔은 앞으로도 즉석라면조리기와 전용 용기, 간편식 제품을 기반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즉석조리 문화를 확산시키며 B2B 및 소비자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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