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병원동행, 경상권역 지사 확대…병원동행 창업 면접·설명회 개최

포근병원동행이 전국 단위 병원동행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며 경상권역 예비 창업자를 위한 대규모 창업 면접 및 설명회를 오는 27일 오전 11시 포근병원동행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포근병원동행
사진=포근병원동행

업체에 따르면 포근병원동행은 현재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병원동행 지사 창업이 되어 보호자가 함께하기 어려운 병원 이용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를 지원하는 전문 병원동행 서비스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포, 하남, 원주, 강릉, 부산, 안동, 포항, 경주, 경산, 창원, 울산, 밀양, 나주, 목포, 사천, 통영,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신규 지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면접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포근병원동행
사진=포근병원동행

특히 양산, 경주, 경산, 청도, 김천, 칠곡, 진주, 마산 등 경상권역에서는 병원동행 서비스 수요 증가와 함께 지사 창업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자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에 포근병원동행은 기존의 1대1 개인 면접과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경상권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포근병원동행 지사 창업 면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병원동행 시장 전망과 지사 운영 방식, 병원동행 시행 조례, 병원동행매니저 운영 및 교육 시스템, 병원동행 시 관리시스템, 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보호, 체크리스트 작성, 실무능력 양성 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근병원동행은 신원확인, 자격검증, 정기교육, 응급·위급상황 대처 보수교육을 이수한 전문 병원동행매니저가 동행하는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동행 서비스 전 과정은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는 포근병원동행 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관리되고 있다.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벌이 가구 증가로 부모님 병원동행, 아픈 아이 병원동행, 재활치료 및 투석 환자 병원동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전국 어디서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근병원동행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최대 700만원의 창업 할인 혜택과 더불어 본사 수수료가 없고 지역 독점권을 제공하여 전국 지사망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를 대신해 안전하고 신속한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전문 병원동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사창업 문의는 포근병원동행 홈페이지 또는 앱,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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