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농수산, ‘짜먹는하루견과’ 출시…더 하루 패밀리 라인업 확대

사진=선명농수산
사진=선명농수산 

소포장 견과류 브랜드 선명농수산이 스프레드 타입 신제품 ‘짜먹는하루견과’를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처럼 원물을 씹어 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가공한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섭취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선명농수산은 최근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씹는 부담을 줄여 노년층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회사는 ‘하루에 한 줌씩 더하는 건강’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더 하루 패밀리(The HARU Family)’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

 

대표 브랜드인 ‘하루견과’를 중심으로 원물 칩 스낵 브랜드 ‘하루칩스’, 간편 대용식 브랜드 ‘하루한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하루넛츠홀릭’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선명농수산은 1997년 설립 이후 견과류 제품 개발과 생산에 집중해 왔다. 특히 포장 설비 관련 특허 5건을 확보하며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고 원물 수입부터 가공·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글로벌 식품안전인증 FSSC 22000을 획득하며 품질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선명농수산은 소포장 견과류 시장 확대에도 꾸준히 나서왔다. 2011년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선명농수산은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7년까지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선명농수산 브랜드 담당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더 하루 패밀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짜먹는하루견과를 비롯해 하루칩스, 하루한끼, 하루넛츠홀릭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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