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인강 플랫폼 단꿈e는 초등학생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신규 과목 '초등 영어' 과목 런칭을 통해 초등 교과 라인업을 본격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단꿈e에 따르면 타강사 정승제 초등수학, 설민석 한국사·독서 강의를 메인으로 한 단꿈e는 정수아 논술, 정미나 독해 등 수능 전문 강사 출신의 기존 초등 교과 라인업에 더해, ‘초등 영어’ 과목까지 추가하며 초등 핵심 교과 라인업을 한층 탄탄하게 갖추게 됐다.
단꿈e 초등 영어 대표 강사로 합류한 지나쌤은 EBS, Arirang TV 등 방송국 통역, 대기업 통역, 국제 행사 MC 등 다양한 국/내외 현장 경험을 보유한 영어 전문가다.
지나쌤의 ‘단꿈e 초등 영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커리큘럼으로 제작되었다. 수업은 크게 3~4학년 기초과정 및 5~6학년 심화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초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률을 높이고자 초등학생이 집중하여 수강 가능한 15~20분 내외의 형태로 기획됐다.
학습은 한 단원당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차시 교과 표현 강의, ▲2차시 교과 연계 실생활 문장과 지나쌤의 Tip 강의, ▲3차시 OX·객관식·주관식으로 이해도를 점검하는 단원별 퀴즈(QUIZ), ▲4차시 단원 대표 문장을 직접 녹음하며 연습하는 말하기 공간(Let's Talk)으로 마련되었다. 입력에서 출력, 점검, 발화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배운 영어를 실제로 말하는 과정까지 알차게 채워졌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단꿈e 관계자는 “단꿈e 초등 영어 학습은 회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과목인 만큼 강사 영입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암기식 영어가 아닌, 초등학생이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초등 눈높이에 맞는 영어 학습 경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언급했다.
‘설민석 독서’는 특유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전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단꿈e 수강생들 사이에서 핵심 명품 강의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된 영어 버전은 기존 강의의 뛰어난 몰입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청취(Listening)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수강생들이 고전 문학의 깊이를 느끼는 동시에 영어 듣기의 초석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총 24개의 엄선된 고전 명작을 다루며, 한 강의당 3개의 차시로 세분화해 총 72강의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