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 창업 교육 브랜드 플랜B클래스가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영업 입문자를 위한 실무 교육 과정 '스타트업클래스'를 7월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플랜B클래스에 따르면 장기렌트 시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입문자가 업계 구조와 상담 절차, 계약 진행 과정, 실무상 유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기회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번 개편 과정은 장기렌트 실무 프로세스와 상담 진행 방식, 계약 단계별 확인사항,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담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사항과 계약 진행 시 점검해야 할 내용, 홍보 아이디어 등 실무에 활용 가능한 내용을 포함했다.
교육은 도서 학습과 오프라인 코칭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견적 안내 이후 고객 문의 대응과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경기도 부천 교육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이후에는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플랜B클래스를 운영하는 김영인 대표는 2002년 자동차 영업을 시작해 장기렌트 분야 실무를 수행해 왔으며, SK렌터카 아카데미센터 사내 강사 등을 거쳐 2019년부터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장기렌트 영업 입문자에게는 상품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실제 상담과 계약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과정 역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