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코리아 그립뱅크, 데일리 미니 보조배터리 ‘클로미원’ 출시

사진 = 힉스코리아
사진 = 힉스코리아

힉스코리아의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그립뱅크가 일상생활과 야외 활동에서 상시 휴대할 수 있는 미니 보조배터리 '클로미원'을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통근 시간대 이동이나 카페 방문 등 가벼운 외출 상황에 맞춰 보조배터리 10000mAh 용량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기기 충전 편의성을 돕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조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제품은 배터리 발열과 화재 위험을 막기 위해 독자적인 '파이어쉴드' 기술을 도입했다. 보조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면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 소화 메커니즘이 즉각 작동해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기기 외관에는 미국 UL의 난연성 시험 최고 등급인 'UL94 V0' 인증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과열, 단락, 과전압, 과전류, 과충전, 과방전 등 회로의 6가지 핵심 위험 요소를 실시간 제어하는 스마트 IC 칩셋을 탑재했으며 국내 KC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대 22.5W 출력을 지원해 5W 일반 충전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 멀티 프로토콜(PPS) 지원은 물론 2개 포트로 동시 충전이 가능해 이동 시 편리하다. 제품 하단에는 규격(37Wh)이 표기되어 있어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규정(100Wh 이하)을 충족한다.

사진 = 힉스코리아
사진 = 힉스코리아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직관적인 디자인도 적용됐다. 전면 LCD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조작부에는 네잎클로버 디자인의 터치 버튼 방식을 적용해 깔끔함을 더했다. 내구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의 키링 케이블도 기본 제공된다.

 

힉스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춰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안전성은 강화한 데일리 아이템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신제품이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립뱅크는 지난달 출시된 대용량 '클로미 프라임'에 이어 미니보조배터리 규격의 '클로미원'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보강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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