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가든, 대형약국 필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갖추며 입점 확대

​사짘=네이처가든
​사짘=네이처가든

최근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창고형·대형약국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진열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반의약품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을 핵심 카테고리로 강화하는 것이 최근 대형약국의 공통적인 운영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새롭게 개업하는 대형약국들은 가족 단위 고객과 대량 구매 수요가 많아 회전율이 높은 제품군을 우선적으로 구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홍삼을 비롯해 종합비타민, 마그네슘, 관절 건강, 눈 건강, 철분, 수면 건강 등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의 대형약국에서 필수적으로 취급하는 품목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가성비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네이처가든은 대형약국에서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국 대형약국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정원삼 브랜드의 홍삼 제품군을 비롯해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가든핏'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성 제품을 갖추고 있어 신규 개업 약국과 기존 대형약국으로부터 상품 제안 요청과 입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마그네슘400,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철분·엽산·비타민D, 멀티비타민&미네랄, 멜라토닌&테아닌, 콘드로이친1200 등은 대형약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표 품목이다. 기능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약국의 상품 운영 효율을 모두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처가든은 이에 그치지 않고 루테인·지아잔틴, 비오틴,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종합비타민B 등 소비자 수요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출시하며 대형약국 맞춤형 제품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약국의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최근 대형약국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을 얼마나 경쟁력 있게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홍삼부터 가성비 건강기능식품까지 약국 운영에 필요한 핵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형약국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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