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30원대 등락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11.7원오른 1435.7원에 거래됐다.

 

미·이란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지며 국제유가가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과의 협상 결과가 향후 원·달러 환율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란과 협상 형태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내일 오후에 대화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미·일 외환당국의 공조 개입에 대한 경계감과 함께 주요 수출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는 점도 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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