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미디어·제이브릿지컴퍼니, ‘NICE코어’로 통합…디지털마케팅 경쟁력 강화

8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주식회사 NICE코어의 새로운 CI. 이미지=아인스미디어
8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주식회사 NICE코어의 새로운 CI. 이미지=아인스미디어

NICE평가정보의 자회사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인스미디어와 주식회사 제이브릿지컴퍼니가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법인 ‘주식회사 NICE코어’(이하 NICE코어)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기 위한 결정으로 양사는 법인명 변경과 함께 기업 이미지(CI) 및 브랜드 슬로건까지 전면 개편하며 완전히 새로운 정체성으로 시장에 나선다. 새롭게 출범하는 ‘NICE코어’는 NICE의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아인스미디어의 이커머스 중심 SMB 엑셀러레이팅 역량, 제이브릿지컴퍼니의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융합해 데이터 기반의 통합 마케팅 경쟁력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NICE코어의 CORE는 ‘Credible Outcome Reliable Evolution’​의 약자로, 신뢰할 수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진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의 경계를 넘어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며,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핵심 파트너이자 본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인스미디어는 그간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등 국내 검색 광고(SA)와 디스플레이 광고(DA) 분야에서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NICE그룹의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파트너로서 정교한 타겟팅 성과를 창출해 왔다.

 

제이브릿지컴퍼니는 구글, 메타 등 글로벌 주요 매체를 활용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비즈니스에 특화된 에이전시로, 데이터 분석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 및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성장을 견인해 온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NICE코어는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NICE그룹의 방대한 데이터 자산과 연계한 성과 마케팅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인적•물적 역량을 결합한 합병시너지를 바탕으로 광고주에게 더욱 차별화된 광고운영 모델과 데이터 기반 통합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ICE코어의 이세욱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법인 출범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그리고 글로벌 실행력을 하나로 결합해 디지털 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것” 이라며 “NICE코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광고주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성공 파트너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 법인 NICE코어는 약 200여 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서울시 금천구의 본사와 성남시 분당구의 글로벌 오피스에 분산 배치되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성공을 지원하게 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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