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추억의 맛’ 되살린다…레시피 공모전 참가자 모집

단종·추억의 메뉴 리뉴얼 아이디어 공모…실제 메뉴화 가능성 검토

이미지=한국파파존스(주)
이미지=한국파파존스(주)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회장 서창우)가 ‘2026 파파존스 파파존스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단종되었거나 고객들의 추억 속에 남아있는 메뉴를 현재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리뉴얼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메뉴화 검토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기회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되며 메뉴명·기획 의도·재료 구성·조리 순서를 담은 레시피 기획서와 완성작 이미지(자가 조리 사진 또는 AI 구현 이미지)를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4팀(명)은 10월 22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본선은 11월 5일 한국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시연·시식 심사를 거쳐 맛·독창성, 실현 가능성(양산성), 브랜드 적합성, 원가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 100%로 평가하며 본선 진출 4팀에게는 식재료비 각 10만 원이 지원된다.

 

시상은 대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장려상(2팀)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추억이 담긴 메뉴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 착안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된 추억의 맛을 통해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응모 마감일 등 상세 일정 및 조건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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